안덕면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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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덕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속하는 면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자원과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산방산, 용머리, 화순해수욕장, 소인국테마파크, 오설록 등이 있으며, 안덕계곡 상록수림, 대정향교 등 문화재도 위치한다. 면의 명칭은 안덕계곡에서 유래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대정현에 속했다가 1935년 안덕면으로 개칭되었다. 현재 화순리 등 11개의 행정리를 관할하며, 면 소재지는 화순리이다. 안덕면에는 많은 오름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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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서귀포시) | |
---|---|
기본 정보 | |
면적 | 105.6 |
세대 | 6,476 |
세대 조사일 | 2023년 1월 31일 |
인구 | 12,449 |
인구 조사일 | 2023년 1월 31일 |
법정리 | 10 |
행정리 | 12 |
반 | 121 |
홈페이지 | 안덕면사무소 |
면사무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서로 74 |
2. 지리
안덕면(安德面)이라는 명칭은 안덕 계곡을 끼고 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부 지역에 있으며, 서쪽은 대정읍과 접하고 동쪽은 서귀포시 상예동·하예동 지역과 경계를 이룬다. 북쪽에는 영아리오름, 무악, 병악 등의 오름이 분포하고, 안덕 계곡을 따라 황개천이 바다로 흘러간다. 해안 지역에는 산방산, 월라봉 등의 오름과 화순해수욕장 같은 사빈도 형성되어 있다.[1]
2. 1. 위치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관광 자원 및 문화의 고장이다. 관광지로는 산방산, 용머리(하멜 상선), 화순해수욕장, 형제섬, 박수, 항만대, 사계화석산출지, 소인국테마파크, 오설록, 제주조각공원, 건강과성박물관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안덕계곡 상록수림, 대정향교, 덕수리 민속 재현,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무 공예 등이 있다.[1]또한 제주 산남 해운 물량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화순항이 있다.[1]
2. 2. 행정 구역(행정리)
안덕면은 12개의 법정리(法定里)를 관할하고 있다.[1]- 화순리(和順里): 안덕면사무소가 있는 곳이다.[1]
- 사계리(沙溪里)[1]
- 덕수리(德修里)[1]
- 서광서리(西廣西里)[1]
- 서광동리(西廣東里)[1]
- 동광리(東廣里)[1]
- 광평리(廣坪里)[1]
- 상천리(上川里)[1]
- 상창리(上倉里)[1]
- 창천리(倉川里)[1]
- 대평리(大坪里)[1]
- 감산리(柑山里)[1]
3. 역사
안덕면(安德面)이라는 명칭은 안덕 계곡을 끼고 있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 시대에는 대정현에 속해 있었다. 17세기 대정현을 세 개의 면으로 나눌 때 안덕면의 마을 대부분은 중면(中面)에 소속되었다. 그러다 18세기 중후반 대정현이 좌면과 우면으로 개편될 때 일부는 좌면, 일부는 우면에 속했다. 이후 19세기 중 ·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는 대정군 중면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제주군 중면이 되었다.[1] 1935년에는 중면을 안덕면(安德面)으로 개칭하였다.[1] 1946년에는 남제주군 안덕면으로 개편되었다.[1] 제주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서 서귀포시 소속이 되었다.[1] 『증보탐라지』에는 중면 소속의 마을로 창고천(倉庫川), 통촌(桶村), 감산(紺山), 동수(洞水) 등 8개 마을이, 『조선지형도』에는 창천리, 상창리, 상천리 등 10개 마을 지명이 표기되었다.[1]
4. 관광
안덕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자원 및 문화를 보유한 곳이다. 주요 관광지로는 산방산, 용머리(하멜상선), 화순해수욕장, 형제섬, 박수, 항만대, 사계화석산출지, 소인국테마파크, 오설록, 제주조각공원, 건강과성박물관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안덕계곡 상록수림, 대정향교, 덕수리 민속 재현,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무 공예 등이 있다.
또한 제주 산남 지역 해운 물량의 중심 역할을 하는 화순항이 있다.
4. 1. 오름
- 감낭오름
- 괴수치오름
- 넙게오름
- 바굼지오름
- 골른오름 (여진머리오름, 큰오름)
- 마복이오름
- 밝은오름 (벌근오름)
- 족은오름
- 어오름
- 왕이메오름
- 원물오름
- 이돈이오름
- 하늬복오름
- 거린오름 (북오름)
- 굴뫼오름
- 논오름
- 남송악오름 (남송이오름)
- 당오름
- 도너리오름 (돌오름)
- 무악오름
- 신산오름
- 영아리오름
- 도래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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